PEOPLE – 01 서호주와 미국 개기일식

드디어!
‘사람들’을 위한 첫 번째 콘텐츠 특별판을 공개합니다.

PEOPLE EP 02
이번 특별판은 진짜를 만나고 돌아온 ‘과학과사람들’의 과학탐사, 여행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산은 보는 것이지 오르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시던
K박사님의 서호주 탐사이야기

‘인간은 개기일식을 본 자와 보지 않은 자로 나뉜다’
파토님, 최팀장님, 이용기자 그리고 무려 200명이 함께 떠난
천조국 일식유흥단의 ‘개기일식’ 유람기를 준비했습니다.

 


‘사람들’ 여러분의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7 Responses

  1. gang633 2017. 09. 21

    Your comment*

  2. mythril 2017. 09. 24

    어 핑크 플로이드 였던가? 이노래

  3. tracy2036 2017. 09. 24

    Your comment*

  4. sectoyd 2017. 09. 25

    과학 화이팅

  5. budle77 2017. 10. 4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6. jojostella 2017. 10. 11

    고맙습니다

  7. tewoncast 2017. 10. 25

    하루 일과를 시작하면서 우연히 생각나 들어왔다가 이번 에피소드를 접했습니다.

    평소보다 사~알짝 다른 분위기 속 세분 – 파토님, 최팀장님, 케이박사님- 의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뒤섞여 시작되는 모습에서 수년전 처음 과학하고 앉아있네란 팟케스트를 접했던 당시 느낌이 되살아나더군요. 무언가 갈구하던 시절이어서였던지, 모두가 퇴근하고 조용했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12월, 책상코너 조그만 백열등 불빛만이 반사되 돌아오는 제 책상 앞 어두운 창밖을 응시하며 처음 과학하고 앉아있네란 팟케스트를 찾아 들으며 가졌던..푸근함(?).. 오늘 이 특별편을 들으며 ‘사람’이 되길 잘했구나~란 생각과 함께 당시에 느꼈던 그 ‘푸근함’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어려우실텐데도 포기하지않고 이어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합니다.

    얼마전까지 개인적으로 문학과 아이들 관계된 팟케스트들을 진행하다 도저히 시간이 나질 않아 잠시 중단한 상태라 여러분의 노고 충분히 이해합니다. 생각해보니, 우연히 youtube에서 과학관련 동영상 뒤지다가 과학하고읹아있네를 찾게되었고, 그로인해 팟케스트란 세상을 알게되었고, 직접 팟케스트를 진행하게되는 지경에 이른 동기가 다 여러분 때문이었더군요.ㅎㅎ

    캘리에 있는 Shuttle Endeavor 방문기를 말씀하실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짧게 공유해보려다 서문이 길어졌습니다.

    2012년 봄이었을 겁니다. 6층 사무실 창문 바로옆에 제 컾퓨터가 있기에 근무중 자주 창밖을 응시하게 되는데, 그날 하루일과를 시작한지 얼마안된 시점에 창밖 푸른하늘 정가운데에 갑자기 평소완 좀 다른 광경이 보이더군요. 바로 2012년 은퇴한 Shuttle Discovery가 또다른 비행체위에 실려 창밖에서 제 눈앞을 가로지르고 있더군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ㅎ.. 나중에 찾아보니, 제가 바라보는 창문에서 동쪽으로 45킬로 떨어진 메릴랜드 앤드류스 공군기지를 떠나, 제 창문 왼쪽, 서쪽으로 45킬로 떨어진 버지니아 스미소니안 박물관으로 이동중이었습니다.ㅎ

    생애 처음 (실제)접한 space shuttle 모습인데, 그게 또 그의 마지막 비행이었었더군요. 뭐랄까.. 신기함을 벗어나, 그 광경 한순간이 정말 많은 것들을 얘기해주고 ‘증명’해 주는것 같았고, 지금 이순간까지도 뚜렷히 남는 광경이었습니다.

    중년이되어 갑지기 관심사가 되버렸던 과학, 이제 과학이란걸 처음 배워가는 어린 아이들과의 생각지못한 대화에서 얻는 희열도 있지만, 그보다 내가 존재하는 세상이라는 이 공간에 대한 깨달음 과정에 중요한 한부분이 되어가고 있음을 느낄때, 내가 아는 그 과학을 넘어, 과학을 얘기해주는 여러분의 존재에 더한 고마움을 느끼지않을수 없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S-말속에 순수함과 진실성이 우러나오는 최팀장님, 평창에 계신 저희 어머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니 이름으로 무슨 이상한 택배가 왔는데.. 과학 머시기~하는 말이 찍힌 티샤쓰하고 큼직한 머그잔이 있었서 이거 잘못온거같아서 도로 싸놨다”..고ㅎㅎ
    이상한 택배 한번 더(망원경) 올거라고 말씀드려놨으니 아마 곧 또 연락올실걸로 압니다ㅋ..
    어머님왈.. 티샤쓰하고 망원경은 소포로 붙혀줘도 머그잔은 안된답니다.. 너무 험악하게 무거워보여서 배송비 많이나온다고.ㅎ .. 아마 그 머그잔은 고양이들 밥그릇이 되었을수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