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시즌종료한 지대넓얕의 이독실을 새로운 패널로 영입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사람들에게 교양으로서의 과학을 전달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과학과 사람들에서 추구하는 방향과 크게 어긋남이 없어보입니다.
보다 많은 이야깃거리를 제공해 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물론 지금이 부족하단 이야기는 아닙니다.

앞으로도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