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은 반려인에게 선물하고
포스터는 방문에 붙였는데 7살 아이가 제일 관심갖고 좋아합니다.
우주를 꿈꾸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반려인이 달력 예쁘다고 일러스트도 맘에 든다고 아주 넙죽 받았어요. 괜히 제가 뿌듯합니다.
스프링제본이 아니라서 1년 뒤 분리수거 하기도 좋을 것 같구요. 그런데 예뻐서 못 버릴 것 같아요ㅋㅋ
글 쓰러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제가 게을러서 미루고 있던 사람들 가입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과학 잘 부탁드립니다.
남은 한 해 그리고 새로운 한 해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글 중에 포장지의 은색 스티커가 예쁘단 후기 읽고.... 저도 그 스티커 무척 맘에 들었어요!
떼다가 찢어져서 슬펐습니다(...)
라이터나 드라이기 같은걸로 약간덥혀 주면서 살살 띠시면 잘떨어져요;;;
사람들로 진화 축하드립니다. 내년 멤버십 행사 때 아이들과 참석해 주세요~ 그리고 감동적인 후기 감사드립니다. 음... 은색 스티커는 별도 제작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