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윈의 마지막 유혹] 매우매우 재밌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파티 이후 오랜만에 '과학과 사람들' 행사에 갔는데

역시 매우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K박사님 곽재식 작가님 등 새 책 나오면 짧게라도

관련된 이야기도 듣고, 책도 사고, 사인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